AK플라자 아이스토어에서 아이폰 16프로를 구입했다. 정가기준 2,000,000원. 이번 시리즈의 시그니쳐 컬러인 데저트 티타늄 512GB 를 선택하였다. 16프로맥스와 마지막까지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였으나, 안그래도 손목 터널 증후군이 있는데 무거운 핸드폰을 쓰면 손목 건강에 더 안좋을 것 같아 아이폰16프로로 결정하였다. 마지막까지 아른거리던 아이폰16프로맥스.. 용량은.. 기존에 256GB가 살짝 부족하다고 느낀적이 많아서 512GB로 기변하였다! 너무나도 영롱한 아이폰16 PRO 512GB 데저트 티타늄! 아이폰 프로를 써볼수 있게 해주신 어머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올리옵니다. ( •̀ ω •́ )✧ 재빨리 쿠팡으로 투명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주문했다. 써보고나니까 제트스킨 케이스는 비추합니다..